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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중학교 학생들. 보고싶다.

by 또잉- 201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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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정착 때 어학원에서 일할 때 받았던 글들..

청심 중학교 학생들 지금도 연락하는 아이들이 몇 있지만 어찌나 좋았던지..

그립네..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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