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권에 독특한 비밀이? 자외선을 비췄더니!?

캐나다 여권에 독특한 비밀이? 자외선을 비췄더니!?

 

 

 

 

 

 

 

 

 

 

 

 

 

 

 

 

 

 

 

 

 

 

 

 

 

 

 

 

 

 

 

 

 

 

 

독특한 캐나다 여권에 숨겨진 비밀은

 

2015년도 1월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여권에 관련된 영상이 공개된 적 있다. 당시에는 내가 미친 듯 깨지고 바빠서 다시 확인 못해 스크랩북에 저장되어 있는 해당 기사를 토대로 다시 찾아 글을 등록한다.

캐나다 여권은 지난 2013년 7월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일반 여권과 큰 차이가 없지만 자외선 빛을 비추면 기존 여권과 달리 멋진 빛을 비추며 캐나다 명소 여러 곳이 등장한다.

 

캐나다의 명소로 퀘벡시티,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캐나다 풋볼 리그의 트로피인 그레이 컵 등이 출력된다. 올해 초 내가 볼 때 도대체 왜 일반인들은 보지도 않을 자외선 속에 비밀을 만들어 두었을까? 정부의 이스트 에그 같은 것일까? 생각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캐나다 정부에서 위조 여권을 피하고자 제작된 것이라고 알렸다.

 

어제 마약 밀반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취재하는 다큐를 보았는데 뭔가 머릿속을 때린다…

아 정리가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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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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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어학연수가면 한번 캐나다 친구들한테 보여달라고 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