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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다.
그래서 대강 쓰고 나중에 글을 다시 쓰려고 한다.
내용은 참 많지만 오늘은 적기가 힘들다. 머리도 복잡하고 쓸 내용도 떨어졌다.
아니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럼 끝.
아. 아니다. 나 최근 몇일간 적을 것들이 생각났다.
바빠서 못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났어.. 적을 것들..
최근에 바꾼 갤럭시S8+ 와 갤럭시S8에 대해서 적어야 겠다.
내가 쓰면서 답답했던 기능을 적어 가면 되겠다.
블로그 글 주제도 없었는데 잘됐다.
오늘 SK에서 첫 개통자라고 뭐 축하한다고 그런 사람이 있던데.. 처음 개통하는 사람인걸 어떻게 알지?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개통할 수 없는건가??
일반인을 연예인처럼 기사화 시키는 것도 참 재주라면 재주다.
제주도 가고싶다;;
재미없는 일기 끝.
그래서 그냥 공개.
벚꽃이다. 이제 졌다.
난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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