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수다방 이런게 꿀맛이지!

테하베인지 뭔지. 내가 영상을 좋아하는데 영상보면 돈준다는 볍싱이같은 상황을 만든 독일 기업이 아직 아무런 상황도 없이 넋놓고 있는 국내 어리석은 자들 모임에 잠시 들어갔다가..

수다는 떨지 말래서 내가 직접 만든 방.

벌써 1년 가까이 되어간다. 아니 8개월 정도 됐나? 

이방도 많이 필터링 됐다. 

수다방 자체가 좋다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람 냄새나는 그런곳으로 변해 버려서 좋다.

각자 사는 이야기, 오프라인에서도 만났지만 만난날 또 자체 필터링이 됐고,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에 남에게 불편함까지 주는 사람들은 알아서 찔려하며 나갔다.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 되길.. 

이제 이 죽은 블로그에서는 내 개인 일기나 쓸까 하는데..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네.

아직도 유입도 많고 그런 곳이지만 네이버에서 정작 커튼치고 열지를 않네

쩝..

잘 먹고 잘 살자 네이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