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사 준비 할 때 적은 글!

속기사 준비 할 때 적은 글!

새로운 정보는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자 적습니다.

이뤄 = 이루어

스런 = 스러운

에겐 = 에게는

UN = 유엔

FTA = 에프티에이

NASA = 나사

24만 = 이십사만 = 240,000

5% = 오퍼센트

미터 = m = meter

 

문장부호나 띄어쓰기는 채점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항상 뉴스타이핑하면서 이뤄 혹은 에게는 이 거슬렸는데 찾아보니까 정답처리해준다고 하네요. ^^

그리고 뉴미디어(080101)는 도대체 왜 케이비에스뉴스 에스비에스뉴스는 약어가있는데

 

엠비씨 뉴스는 약어가 없는 것일까요. 흑흑

 

혹시 이외의 단어들도 포함이 되는지요.

갖춰 - 갖추어 등등? 아시는 분계시면 알려주세요. ^^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답답했던 찰라~ 알게 된 정보라 글 남기고 갑니다.

몇 분은 여전히 활동을 꾸준히 해주고 계시고 몇 분은 안보이네요. @_@

 

모두 안녕하신지요. ^^ 감기 조심 하시구요. 빙판길도 조심하세요.

 

 

캬 이렇게 열심히 열심히 또 열심히 했었는데..

강남? 대치동에 있는 속기사 학원에도 한 달 정도 다니고, 물론 포함 되어있는 수강으로~ 갔었지만.. 모두에게 숨기고 시작했었는데 ^^;;

그땐 서울 생활 처음 할 때라서.. 돈이 넘쳤!?다~ 그 비싼..260만원의 속기 키보드를 서슴없이 구입하고~ 바보같이 당한거였지..

사고 얼마 안 지나서 디지털,, 내 것은 말로만 디지털 속기였고.. 정말 흰색에 멋진 소리자바 속기 키보드가 나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관없다. 지금은 추억의 기억뿐일 테니까~

 

 

캬, 댓글도 엄청났다. 이제 내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제 나가야겠다. 지워야지 ^^;;

카페에는 참 미안한 일이지만~ 그간 추억도 함께 정리하련다~!

 

 

하하, 배때지님 잘 살고 계시려나?

내가 올린 스탑워치 프로그램 때문에 혼자서 이렇게 열올리셨던 ㅎㅎ 아무튼 다 추억이네~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

 

아하하하하~

 

 

고승덕 변호사가 무슨 일에 휘말렸었나? 안 보이시는 것이.. @_@

아무튼 그때 당시에는 참 기억에 확확 감기는 글들이었다.

 

아 자야것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