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초 디자인(캔들: candle) 있어?

이런 양초 디자인(캔들: candle) 있어?

왠지 고양이 같아 보인다 해서 좀 귀엽게 봤더니.. 사진을 내려보니 깜짝놀랐네~

양초 디자인을 이렇게 할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깔끔하게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던 고양이 양초 디자인은..

서서히 뜨거운 맛을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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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을 드러내는 무시무시한 해골빡다구~

캬~

신기하다.

 

결국 옷을 다 벗고 나니까~ 해골의 골격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도록 디자인된 양초들.

이런 양초 디자인을 만든 사람은 돈을 좀 벌었을까?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것인데 말이지..

 

 

 

 

 

 

 

 

 

 

보던 양초 중에 이 양초가 가장 깔끔하게 디자인 된 듯 하다

실용적 측면으로 보아도 녹고 다시 재활용 되도록 설계 디자인된 양초라서 몇 번이고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보니. 이 양초를 만든 사람은 철학을 조금 아는 사람은 아닐까?

죄를 씻어내자 내가 어릴 때. 혹은 내 아이를 번쩍 들어올린 따뜻한 풍경이 그려진다.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세상 그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은 다르다.

그래서 더욱 살면서 보고 배울 점이 많다.

 

 

 

 

 

배트맨~

앞으로도 양초 디자이나 스크랩을 해서 올려볼까?

아니면 향기나는 캔들 뭐라고 부르던데..

아무튼 양초 디자인이 생각보다 깔끔하기도 하고 예술작품으로 보여지니까 신선한 기분이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