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한 일! 뭘까?

어제 내가 한 일! 뭘까?

ㅋㅋ문득 남의 하루가 왜 궁금하냐 블로그씨야 ㅋㅋㅋ

뭐이가 궁금해 자슥아..

아가씨네 할머니 찾아뵙고 ~ 

난 어제 한강에 다녀왔다! 캬캬

된장찌개를 시켰으나 된장찌개로 둔갑한 된장국이 나와서 맛나게 먹고 ㅎㅎ

한강. 근처 남산타워가 보이는 주변을 운전하고

아주 큰 회의장에 방문하여 미리 발표준비를 해주고.. 이런 곳에서 한 번 더 발표해야지 ~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극한다.

한강 전경. 멋지다. 정말. =D 기분 좋은 사진을 담아주고.. 난 다시 발길을 돌렸지.

새절역 항상 찾았던 횟집에 방문했다.
새절역에서 가장 먹을만한 싱싱횟집..
언제 방문해도 싫은 소리가 안나온다.

항상 깨끗한 회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우럭 대 크기로 시켜서 맛나게 바로 오랜만에 랩랩랩을 하러 노래방을 갔지. 힙합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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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먹어도 되는데.. 많이도 마셨다 맥주.
캬캬.. 노래방은 요즘 많이 찾지 않아서.. 고음도 안올라가고 ㅋㅋㅋㅋ
막 질러댔다 ㅋㅋ

우리 예쁜 쑨이.. 닥스훈트.. 명품견 ㅎㅎㅎ
어찌나 얌전하게 맞이하고 자기 할 것만 하는지 ㅎㅎ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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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D

블로그씨 고맙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