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네이버 애드포스트까지? 갑자기 무슨 일이지?

우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갑자기 무슨 일이지?

 

뭐~ 다른 짓은 한 것도 없는데 그저 늘 해오던 그대로 해왔을 뿐인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이슈가 있어서 글을 쓴 것 뿐인데.. 그 녀석이 이렇게 큰 수익을 물어다 줄거라 생각도 못했네.

이슈는 말 그대로 이슈다. 논란이 되었던 주제도 괜찮고, 그냥 그저 그런 일상도 누군가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올려버리면 그 소소한 일상도 이슈가 되는 시대다.

관리 안하고 구글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뒤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을 때는 대략 0.5달러에서 2달러 사이에 금액, 그러니까 한국 돈으로 오백냥에서 이천원 정도 하루 용돈을 구글에서 줬었는데 갑자기 하루 삼천 원, 사천 원, 육천 원을 찍어 주다니.. 그저 고마울 뿐이지 난~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공간에 내가 쓰고 싶은 글 몇 개 써주고 이렇게 수익을 내는 것이라면 뭐..말이 필요 하겠냐..

(우연히 본 구글 애드센스 일주일 광고수익)

 

지금 국외 수익구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땡기면 나오는 수익구조도 상당히 많은데 조금씩 빛을 보고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두가 즐겁자고 돈벌기 시작하는 것인데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조만간 많은 수익 구조를 공개해서 다같이 잘 먹고 잘 살게 하고 싶다. 물론 바람일 뿐이지만 괜히 기쁘다. ㅎㅎ

T, T, H, G, N, I 이정도만 해도 6개네, 이것만 같이 공유해서 달려가도 많은 사람들이 용돈 벌이는 충분히 하고 살 것 같다. 상사 눈치 보면서 할 필요도 없고~ 컴퓨터 앞에서만 하면 돈 들어오는 구조니까 말이다.

 

엊그제 시작한 네이버 애드포스트까지도 오늘 기분 좋게 도와준다.

그동안 관리가 소홀해져서 애드포스트 신청을 안했었는데 한번 해보자 하고 신청했더니 바로 새벽 7시에 네이버 통제실 자동 발송 메일로 인증됐으니 돈 벌어라~ 하고 메일이 왔다.

 

(애드포스트 등록 이틀 만에 나온 수익 몇 푼)

 

별거 하지 않았는데 불량식품 쭈쭈바 하나 사먹을 돈을 넣어주었다.

 

자.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작은 푼돈에 얽매이지 말고 더 크게 보고 달려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엔 눈먼 돈이 너무 많다. 합법적으로 남한테 손가락질 당하지 않고 벌어가려면 더 악착같이 공부해야겠다.

새벽 4시 30분 기상이 다소 힘들지만 그래도 그동안 많이 놀았으니 난 더 열심히 달릴 준비를 해야겠다. 그동안 손이 간지러워 혼났네 아주~

자, 모두 파이팅!!!!!!!

(보는 사람도 없는데 무슨,, 모든 파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