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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범퍼침대 내가 만든게 최고인가?

by 또잉-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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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혼자 아기를 봐야하는데 나도 수익은 내야하고 컴퓨터 앞에서 타다다다~ 타이핑을 해야하느 시간이 점점 늘어나지만, 그만큼 생에 가장 빠른 성장을 하는 시기라는 신생아가 더 빠르게 크기 때문에 항상 시선을 옮길 수 없다. 그래서 아기가 신나게 놀라고 매트를 구입했으나,, 머리를 쿵~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안돼 .......ㅠㅠ

그래서 결국 생각해낸 방법..

거실에 있는 매트에 시원한 인견 이불을 올리고 그위에 침패드..아니 방수패드 두장을 깔아놓고 매트 주변에 이불과 방석, 기저귀 등을 겉에 깔아서 살짝 올려서 못 오게 해놓고 일주일 보냈는데..

아 그사이 또 컸네.......;;;

전진에 전진 또 쿵쿵쿵.. 


아 한시도 눈을 땔 수 없다.


이렇게 예쁜 녀석을 자꾸 머리 아프게 할 수 없으니 당장 범퍼침대와 범퍼가드를 알아보다가 이벤트 페이지 발견!! 

우리집엔 예쁜 고양이도 같이 있어서 범퍼침대까지 같이 공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꼬맹이가 다치지는 않게 될테니... 이벤트에 참여 해볼란다!!




아마,,우수후기 작성 이벤트까지..내가 될 것 같은데..

기분 좋은 상상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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